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헌터 킬러(2018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미, 영, 중 합작영화지만 중국 자본이 투자된 영화답지 않게 중국은 비중이 없는 편. 오히려 자본투입도 안한 러시아의 비중이 더 높다. 대신 영국은 NATO 연합함대 출항 씬에서 영국 군함이 잠시나마 포커스를 받고, 주역 함선인 아칸소의 모항은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것으로 나온다. * 영화의 아칸소 함내에 3명의 여성 승조원(대위 1, 하사관 2) 모습이 노출되는데, 짧은 대사와 함께 몇 컷을 연기한 여 승조원은 딱 한명 사라 미틀턴 扮의 작전실 통신장 리디[* [[관등성명]]은 소개되지 않았고 작게 보이는 견장에서 PO1([[하사]])로 판단된다. 극 중의 표정은 늘 긴장한 듯 어눌하고 겁도 많아 보이지만, 긴요할 때는 함장에게 명료한 전언을 하는 장면들이 나온다.]라고 불린 여군뿐이다. 영화 관객에게 미 해군 원잠에 비록 소수이나 현재 여성 승조원이 임무를 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넣은 역할의 연기라고 한다.[* 2023년 우리 해군이 3천톤급 [[도산안창호급 잠수함]]에 여성 장교와 부사관을 승선키로 결정한 가운데, 미 해군마저도 비교적 최근인 2011년에야 잠수함에 금녀의 벽을 허물었다. 전략핵잠인 [[오하이오급]] SSBN과 핵무장공격원잠인 SSN에 각각 6명과 3명으로 여군의 승선 수를 제한한다. 흥미로운 것은, 미 해군 남성 승조원 부인들이 여성 승조원 잠수함 배치를 매우 강하게 반대했다는데, 자기 남편이 선실에서 여성 승조원과 바람을 피울 염려 때문였다고 한다.] * [[황석희]]가 번역을 맡았다. 해군 출신이 아님에도 나름 군사용어 고증에 신경 쓴 티가 난다. 대신 몇 가지 [[오역]]이 존재 한다.[* 대표적으로 속도를 표현하는 부분에서 '양현'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, 이는 추진기가 2개 이상인 [[수상함]]에서나 쓰는 단어로 잠수함 같은 단추진기 함정(single propeeller)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. 한국 해군 잠수함의 경우 '모터'라는 단어를 사용한다. 사실 이 단어를 사용하는 [[잠수함사령부|해당 분야 종사자]]들은 대한민국에 극소수라서 대부분 오역인지도 모르는 부분이다. 하지만 황석희는 나중에 해군 관계자로부터 이 부분에 대해 피드백을 받고선 꽤나 안타까워했다. --[[박지훈(번역가)|누구]]와는 다르다.-- ] 그 밖에도 'Navigator'과 'Pilot', 'Weps' 같은 미 해군에만 존재 하는 계급들은 [[적절하게]] 의역 하였다. * [[강철비 2]]에 영향력을 준 작품이기도 하다. [[분류:2018년 영화]][[분류:미국의 액션 영화]][[분류:영국의 액션 영화]][[분류:중국의 액션 영화]][[분류:미국의 스릴러 영화]][[분류:영국의 스릴러 영화]][[분류:중국의 스릴러 영화]][[분류:15세이상관람가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